삶이 숨쉬는 곳 하늘소 지나 가는 구름 2007. 6. 16. 21:43 하늘을 나는 소가 되지 못했을 거인디......... 우째서 하늘소라 하였는지 유래를 모르겠습니다. 종족의 번창을 위해서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데 제가 사진을 찍는데 되려 방해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찹찹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하며~ (0) 2007.06.24 탐사 (0) 2007.06.19 털진달래 (0) 2007.06.15 꿈을 위해서 (0) 2007.06.13 섶섬 (0) 2007.06.11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생각하며~ 탐사 털진달래 꿈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