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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숨쉬는 곳

하늘소

하늘을 나는 소가 되지 못했을 거인디.........

우째서 하늘소라 하였는지 유래를 모르겠습니다.

종족의 번창을 위해서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데 제가 사진을 찍는데 되려 방해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찹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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