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귀화 식물 (9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기망초 망초에 비교해서 너무나 잎이여리고 작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향살이 설움도 이제는 극복하고 적응을 하였나 봅니다. 노랑개아마 선생님이 일러준 노랑개아마를 듣긴 ㄴ하였는데 인연이 없어서 여태 보지 못하다가 만났는데 이른시간이라고 문을 닫고 있네요~ 모밀덩굴 울 제주 지역에 유독히 한군데서만 보고 있는데 더 멀리 가지도 않고 그 곳에서만 십년을 넘게 관찰하고 있다.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한 탓인지 예쁜이를 골라 잡을 기득권이 없다. 모델료도 못주고 오는 판에 있는 것만 담아 왔다. 왕도깨비가지 아마도 2000년도 초에 발견이 된 것으로 안다. 요즘 외국여행이 자유로우면서 뜻하지 않은 종들이 유입이 되어 생태계의 교란을 일으키고 있다. 엇 저녁 뉴스에도 독성이 강한 전갈과 타란튤라라는 독거미까지 취미로 키우는 사람들로 아무 대책없이 유입이 된다는 보도를 보았다. 곤충, .. 우단담배풀 환삼덩굴 제주에서는 삼수세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꽃무릇 아주 옛날 질그릇을 배에 싣고 올적에 완충제로 쓰였다는 꽃무릇의 인경이 버려졌는데 이제는 관광 명소가 되다니......... 늘 그리움으로 붉게 가슴을 내일어 본다. 털별꽃아재비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