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관련자료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취 취중에 진짜취라는 뜻으로 참취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취를 밭에 두 포기 심었는데 내년에는 잎을 따다가 먹어 보려고 한다. 향이 그대로 살아 날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화학비료는 근처에도 안가고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 흰꽃바디나물 바디나물에 비교 했을 때 흰색의 꽃이 피어서 이름을 달리 붙였나 봅니다. 잎도 줄기도 바디나물에 비교하면 작은 편이지요~ 연 연을 담는답시고 무작정 애마를 타고 달린다. 내가 생각하여 두었던 곳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하가리 연못이다. 카멜레온 우리네 밭에 자라는 쇠비름을 원예종으로 개량한 것으로 보인다. 색이 하도 다양해서 카멜레온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역시도 대마도에 도착해서 막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들어 가던 중에 촬영 하였다. 국수나무 더우날에 시원한 냉국수가 생각 나는 건 당연지사다. 백수련 물위에 조각배 하니 뛰우고 세월을 낚는다. 돌가시나무 요즘 해안에서 종종 만나게 된다. 꽃은 찔레와 다를바 없지만 그래도 가시는 찔레보단 부드러울 것이다. 제주연화바위솔 모바일이 아닌 카메라로 제대로 담아 보았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