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식물 (133)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피 벼과식물인데 피 종류 중에서 유일하게 까락이 길어서 구분이 쉽지요~ 물론 물속에 산답니다. 용수염풀 용의 수염을 보았냐고 물어 보면 지금 대답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식물명은 엄연히 용수염풀이다. 새 새는 두종류가 있답니다. 줄기에 털이 없는 새와 털이 많은 털새가 있는데 화본과 또는 벼과로 분류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것은 새입니다. 갯잔디 바닷가 해안에서 자라는 잔디랍니다. 모새달 모새달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모새달, 가는잎 모새달이 있답니다. 그 중에 모새달을 올려 봅니다. 달뿌리풀 요즘 기장을 장만해서 말리고 손질 하느라 농부의 손길이 바쁘네요!~ 하지만 기장하고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운 달뿌리 풀을 소개 합니다. 강아지풀 강아지 꼬리를 닮았는지 손에 올려 넣으면 강아지처럼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나............ 기장대풀 습지에서 아주 작게 꽃을 피워서 바람에 살랑 살랑 흔드는 모습이 앙증 맞고 귀엽지만 자세히 살펴 보지 않으면 꽃이 핀걸 모른답니다.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