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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메론팥빙수

 

 

 

산행을 마치고 더위도 식힐겸 하귀리 가문동에 있는 종이시계에 왔다가 메론팥빙수로 배를 채우고 묵직힌 육체를 애마에 던지다시피 하였다

말없는 애마는 조용히 집으로 사뿐 사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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