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메론팥빙수 지나 가는 구름 2019. 6. 23. 19:08 산행을 마치고 더위도 식힐겸 하귀리 가문동에 있는 종이시계에 왔다가 메론팥빙수로 배를 채우고 묵직힌 육체를 애마에 던지다시피 하였다 말없는 애마는 조용히 집으로 사뿐 사뿐 걷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리물회 (0) 2018.07.16 노화도 랑 완도 (0) 2018.05.23 보길도의 맛집 (0) 2018.05.21 닭 샤브 샤브 (0) 2015.10.16 부농 (0) 2015.10.04 '맛집' Related Articles 자리물회 노화도 랑 완도 보길도의 맛집 닭 샤브 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