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약초 (28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수유 산수유는 중국이 원산으로 우리나라는 재배를 합니다. 전남 구례군이 산수유로 유명 합니다. 하수오 뿌리 모양이 고구마를 닮았지요~ 그래서 적하수오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측백나무 생약명이 백자인? 기억이 가물 거리는데 자룔르 찾아 보아야 할까 봅니다. 남오미자열매 남오미자는 오미자 대용으로 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어로 푸슴줄이라고 하는데 지역에 따라 이름이 달리 할 수도 있습니다. 쇠무릅(우슬) 쇠무릅이 제철이 되어 간다. 이제 종자가 다 떠난 뒤의 우슬은 겨울을 준비할 것이다. 삽주 제조 방법에 따라 삽주, 창출, 백출 등으로 불린다 제주진득찰 들, 길가 등에 흔하게 보이는데 약초명은 희렴, 희첨이라 부른다. 관절통, 근육통, 사지동통마비, 고혈압에 쓰인다. 구기자 동지섯달 긴긴 밤에 홀로 먼길 떠날 때는 구기자차를 마시지 말라고 했던 옛 어른들의 말이 생각 납니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