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날에 정오에 미리 삶아 놓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잡귀가 물러 가서 일년 동안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옛 어른들의 지혜가 지금은 잊어 진듯 하여도 창포는 잊지 않고 있답니다.
단오 날을 기다리는 창포의 엇 그제 모습입니다.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벗나무 (0) | 2007.04.11 |
---|---|
무우 (0) | 2007.04.07 |
강 봥 왕 고람수다 (0) | 2007.04.03 |
사진전 (0) | 2007.04.01 |
[스크랩] 전시회 준비 (0) | 2007.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