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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차귀도

중국 진시황의 명을 받은 고종달이 제주의 맥을 다끓어 놓고 돌아가다 풍랑을 만나 결국은

중국으로 돌아가지 못하였다는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여 마치 폭풍전야를 보는듯 하였습니다.

고산 자구내 포구 옛 모습은 간데 없고, 화려한 현재의 모습에 동감은 하지만 보여 줄것이 없다.

제대로 된 제주의 참모습을 보여 줄게 없으니 ...................

어디 여기 뿐이랴!~

제주도 전체가 다 그러 할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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