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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청가시덩굴

나를 그 냥 놔두시면 안될까요?

전 가만히 있으으면서도 없는듯이 지내고 싶은데..

꽃도 안 예쁜데 장미로 아시나 봐요!~

그래서 몸만이라도 장미 흉내를 내어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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