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시루떡 지나 가는 구름 2006. 11. 18. 21:07 전에 떡 방앗간에서 알바를 하던 생각이 나게합니다.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호박으로 색을 내었다고 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뚜기 (0) 2006.12.06 병원에 갔다오다 (0) 2006.11.29 어제의 감동적인 순간들!~ (0) 2006.11.09 당분간은!~ (0) 2006.10.20 탐라의 바람!~ (0) 2006.09.16 '대화방' Related Articles 메뚜기 병원에 갔다오다 어제의 감동적인 순간들!~ 당분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