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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물질경이

새벽부터 벌초하랴 출장업무 보랴 분주한 하루를 보내면서도 야생화에 대한 미련은 버릴 수가 없어서 벌초를 마치고 한라산을 한 번 순찰하고 서쪽으로 애마를 몰았으나 물질경이는 바람에 꽃 잎이 금방이라도 꺽일듯 하늘 거리고 있었으니................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낼은 손님을 모시고 사방 팔방 돌아 다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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