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화방

비양도 탐사

비양도 탐사를 다닌지 몇 번째인지 횟수도 모르겠다.

걍~ 짬이 나는대로 들어가고 나오기를 하였것만 나날이 변하고 있다.

처음에 갔을 때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 가건만 비양봉과 포구는 언제나 평온한 모습 그대로여서 좋다.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꽃  (0) 2006.08.22
당뇨병에 대한 야그~  (0) 2006.08.18
헷갈리는 식물  (0) 2006.07.04
주상절리  (0) 2006.07.03
[스크랩] 구속영장 발부-  (0)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