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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한국의 정원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원을 꾸밀 적에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우리게 하려 애쓴 흔적이 많다.

 소나무는 필수요 거기다 연못은 어떻고 정자를 지어 놓고 더운 여름날에 덛위를 식히며 책을 보는 여유로움은 분명 오늘날의 현대사회하고는 사고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빨리 빨리에 익숙한 한국사회 외국인이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빨리 빨리라고 한다.

더위가 시작되는 요즘에 마음이나마 여유를 가져 보았음 한다.

사진은 한국의 정원 연못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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