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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방

동백수목원

한 사람의 열정과 땀으로 일구어 낸 성과이기도 하지만 눈물과 노력에 자라준 애기동백이 소중하다

한 생명을 잉태하고 길을 열어 주는 일이 쉽지는 않을터인데........

이번에 방문 시기는 좀 늦은감이 있어 아쉽지만 다음 방문에는 시기를 잘 맞추어서 갈 것이다.

기른 사람과 손질하고 가꾼 이들의 땀과 정성을 보러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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