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에 기지개 한 번 펴고서 산으로 움직여 볼까 합니다.
변산처녀도 보고 싶고 세복수초도 올라 왔을 법 한데 눈이라도 마주쳐 보고 싶은 요즘입니다.
2월 23일 오전 9시 한라수목원 입구 주차장
장소는 미정
그냥 뜻을 담아서 발길 닫는대로 가보려고 합니다.
운풍 몸따르릉 017-69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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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미정
그냥 뜻을 담아서 발길 닫는대로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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