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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백서향

곶자왈사람들이라는 시민단체 창립 회원으로 너무나 소흘 했나 싶어서 이번에 곶자왈 희귀식물 조사프로그램에 동참했다.

토욜과 일요일 도시락 챙기고 원없이 걸어 본다.

곶자왈에서 반겨주는 백서향의 향기는 되려 위로를 받는다.

3주간 6일 동안의 조사에 참여 하면서 직장에 메인 몸이지만 힐링도 되고 소중한 자연에서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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