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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약초

복분자

냉장고도 없던 시절에 약초는 필요 하였고 이를 슬기롭게 활용한 조상님들의 지혜가 감탄사다
복분자딸기를 완전하게 익히는 것이 아니라 덜 익었을 때에 따서 말려서 이뇨제로 사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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