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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약초

산딸기

우리 일상에서 만나는 복분자는 예전에 한방에서 쓰던 복분자하고 어떻게 다를까?

옛날에 냉장고도 없던 시절 우리 선조들은 산딸기 열매가 익기 전에 파란 걸 따서 말렸다.

이렇게 하면 보관도 용이하고 운반도 쉬워지고 약효는 제대로 발휘하고 명석한 판단이었다.

시중에 팔리고 있는 복분자는 생과로 먹기 좋은 상품이라면 약효는 어떨런지 실험을 해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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