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매모음

박달목서

 

제주에 어쩌다 정착을 핬는데 함께한 친구들은 수명이 다해서 홀로 오랜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외로움을 달래고 있었지

이젠 짝도 잦아주고 이제는 호강하고 있다

'열매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박덩굴  (0) 2020.02.24
개량종까마중  (0) 2020.02.02
변산바람꽃  (0) 2019.04.17
한라봉  (0) 2019.04.12
보리밥나무  (0) 20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