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모음 한라봉 지나 가는 구름 2019. 4. 12. 09:30 농부의 손을 기다라며 꽃을 피우고 한겨울 추위를 이겨 내었다.아니지 이견 낸 것이 아니라 농부의 손길과 정성으로 때깔내고 광내었지.새콤 달콤한 맛에 손이 자꾸 가니 밥을 먹은 것처럼 배를 채워 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열매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달목서 (0) 2020.01.14 변산바람꽃 (0) 2019.04.17 보리밥나무 (0) 2019.03.23 호랑가시나무 (0) 2019.03.05 박달목서열매 (0) 2019.02.22 '열매모음' Related Articles 박달목서 변산바람꽃 보리밥나무 호랑가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