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소천지 지나 가는 구름 2019. 11. 24. 20:27 아침 새벽에 내린비로 산행을 취소하고 송악산 둘레길을 도는 중에 대학동문들과 생각지 못한 만남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귀포로 지인을 만나러 이동을 했는데 말로만 들었던 소천지를 보게 된다 제주의 금강산을 보는것 같았다 더이상도 아니고 지금 그대로 헌장을 고히 보전 되기를 희망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여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의 유배지 (0) 2019.06.11 원물악 (0) 2018.10.02 얼음골 (0) 2018.08.09 안압지 (0) 2018.07.30 보길도 를 다녀 오면서 나의 생각 (0) 2018.05.23 '여행일기' Related Articles 강화도의 유배지 원물악 얼음골 안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