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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안압지

  과거 먼 옛날의 신라가 탄생 하기전 얘기겠지.........

  먼 과거의 영광을 보듯이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괭이질 해서 연못을 파고 권세가들의 부귀영화를 지켜 보아야 하였던 민초들의 삶을 보는 것 같았다.

이 번에 안압지에 세번째 가는데 처음으로 여유있게 유적을 둘러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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