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로 구럼비낭 구롬비낭이라 부른다.
조금 있으면 열매가 새까맣게 익을 터인데 약으로 좋다 하니 남는 것이 있으려나?
중용한 것은 약으로 사용하고자 하면 완전히 익었을 때 하느냐 아니면 덜 익었을 때 하느냐가 관건인데 지난 방송에는 좋다고만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관절에 좋다 하니 나의 생각에는 80%정도 익을 때가 제일 좋지 않을까?
제주어로 구럼비낭 구롬비낭이라 부른다.
조금 있으면 열매가 새까맣게 익을 터인데 약으로 좋다 하니 남는 것이 있으려나?
중용한 것은 약으로 사용하고자 하면 완전히 익었을 때 하느냐 아니면 덜 익었을 때 하느냐가 관건인데 지난 방송에는 좋다고만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관절에 좋다 하니 나의 생각에는 80%정도 익을 때가 제일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