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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료실

사스레피나무

앞서 올린 사스레피나무 사진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설명 추가와 함께 다시 올린다

제주어로는 잉끼낭 사스레피낭 등으로 불리며 예전에는 화환을 장식 하는데 많이 활용 하였다.

지금은 플라스틱 재료로 형태로 만들어져 나오니 쓰레기만 양산이 되고 있다.

플라스틱 재질이 나오기 전에는 사스레피나무가 돈벌이 수단이 되기도 하였는데........

가지를 잘라서 서울로 각 지방으로 화물차에 실려져 보냈으니 그야말로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돈이 되었다.

자연으로 돌아 가면 분해가 되어 환경오염도 없고 좋았는데 다시 그시절로 가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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