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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모음

피라칸사스

피라칸사스를 피라칸다라고도 불린다.

열매는 보통 익으면 빨간색인데 노란색의 열매도 있다.

그런데 노란색은 금방 익을 때는 고운데 시간이 지나니 고왔던 색이 추해진다.

반면에 빨간색은 살아 있다는 느낌인지 버티고 있는 모양새로 추한 모습을 감추려고 하는 것 같다.

나역시도 빨간색을 좋아 하는데 이걸 들켰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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