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병풍바위 지나 가는 구름 2018. 12. 2. 20:27 한라산 등반로 영실을 코스를 가다가 만나는데 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제주도으 난개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좀 성장이 더디다라도 남겨두면 안돼나요?요즘 중산간을 돌아 보면 너무나 개발 바람이 인다는 생각이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름에서 (0) 2019.01.07 여명 (0) 2018.12.19 단풍 (0) 2018.11.25 선작지왓 (0) 2018.11.07 가을 (0) 2018.10.08 '풍경' Related Articles 오름에서 여명 단풍 선작지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