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병풍바위

한라산 등반로 영실을 코스를 가다가 만나는데 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도으 난개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좀 성장이 더디다라도 남겨두면 안돼나요?

요즘 중산간을 돌아 보면 너무나 개발 바람이 인다는 생각이 든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름에서  (0) 2019.01.07
여명  (0) 2018.12.19
단풍  (0) 2018.11.25
선작지왓  (0) 2018.11.07
가을  (0)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