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구상난풀 지나 가는 구름 2018. 8. 30. 22:23 숲 속의 어둠의 자식 같은 존재로 태어 나도 사람들의 괌심을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 저 조용히 숲 속의 낙엽을 분해하고 자연으로 돌리는 작업의 자그만 일꾼일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쐐기풀 (0) 2018.09.10 알며느리밥풀꽃 (0) 2018.09.03 금불초 (0) 2018.08.27 태풍 솔릭이 주는 교훈 (0) 2018.08.23 어리연 (0) 2018.08.21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쐐기풀 알며느리밥풀꽃 금불초 태풍 솔릭이 주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