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모음 산달래 지나 가는 구름 2018. 5. 7. 13:35 우리가 달래라고 하는 것은 아주 작은 식울로 밥상에 올려 지려면 노동의 댓가다 산달래는 달래에 비교하여 훨씬 커서 나물캐는 재미가 좋다 제 주어로 꿩마농이라고 부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열매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딸기 두 번째 (0) 2018.05.18 장딸기 (0) 2018.05.13 맥문아재비 (0) 2018.03.20 참나무겨우살이 (0) 2018.03.12 하귤 (0) 2018.03.04 '열매모음' Related Articles 장딸기 두 번째 장딸기 맥문아재비 참나무겨우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