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모음 하귤 지나 가는 구름 2018. 3. 4. 19:32 졔주어로 나스미깡이라 불렀다 첫 눈을 맞고나서야 따서 먹곤 했는데 신맛이 강해서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곤 하여도 그 때는 맛이 있었다 봄이 되도록 나무에 달려 있을 수가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열매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문아재비 (0) 2018.03.20 참나무겨우살이 (0) 2018.03.12 겨울딸기 (0) 2018.01.12 함박이 열매 (0) 2017.11.09 보리수 (0) 2017.11.01 '열매모음' Related Articles 맥문아재비 참나무겨우살이 겨울딸기 함박이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