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연화바위솔 지나 가는 구름 2017. 10. 16. 19:32 돌 위에 조금만 틈바구니 속에서 한 송이 연꽃모양을 하고서 자태를 잡으니 연화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생은 2년생으로 꽃을 피우고 나면 생을 마감한다.다시 종자로 번식을 하면서 다시 생을 이어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치민 숙소와 차량 (0) 2017.11.21 해물라면 한 그릇 (0) 2017.10.22 수염가래 (0) 2017.10.12 중대가리풀 (0) 2017.10.10 여우콩 (0) 2017.10.08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호치민 숙소와 차량 해물라면 한 그릇 수염가래 중대가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