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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산박하

금오름을 등반하고 내려 오는 길은 갔던 길이 아닌 샛길로 내려 왔다.

이또한 오름을 오르고 내리는 줄거움이 여기에 묘미도 있지만 식물 관찰이 좋다는 것이다.

간혹 귀하신 몸을 모셔 올 수가 있기에 종종 샛길을 탐사 한다.


평소에 보아 오던 산박하인데............

야는 화장발이라도 잘 먹었는지 흰색이 나옵니다. 해서 흰산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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