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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흰산박하

연지 곤지 찍듯이 고운 자태를 뽐내던 너의 진한 화장은 지우고 순수함으로 내게 다가 올줄이야~

그래 너의 그 순수한 열정에 난 너누 좋아서 맘껏 만세를 불렀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따라비도 너의 순정은 알아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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