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이고들빼기 지나 가는 구름 2016. 11. 26. 17:18 겨울의 문턱에 다달으니 안녕하고 집에 가버린줄 알았는데 나를 기다리고 있을줄은 몰랐는데 고마워라 어린잎을 머리채 잡듯이 뽑혀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네가 있음에 행복한 마음으로 발길을 옮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쑥부쟁이 (0) 2016.12.07 흰산박하 (0) 2016.11.28 솔체꽃 (0) 2016.11.24 뚜껑덩굴 (0) 2016.11.14 산비장이 (0) 2016.11.08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개쑥부쟁이 흰산박하 솔체꽃 뚜껑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