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이팝나무 지나 가는 구름 2016. 5. 23. 20:27 춥고 배고프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 시절에 하양 쌀밥을 맘놓고 먹을 수 있던 때가 아니었답니다.하기는 내가 청년이 되어서 겨우 쌀밥을 먹기는 하였지요~그 시절 꽃피는 모습이 쌀밥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상난풀 (0) 2016.08.16 쑥갓 (0) 2016.06.12 방가지똥과 큰방가지똥 (0) 2016.05.18 귤 (0) 2016.05.09 길마가지 (0) 2016.03.08 '대화방' Related Articles 구상난풀 쑥갓 방가지똥과 큰방가지똥 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