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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지난 겨울 귤값이 폭락하여 농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한파까지 겹쳐 일년 농사를 망친 농가도 꽤나 되었다. 안일한 농법으로 갈게 아ㅏ니라 자꾸 농장으로 가서 연구하고 공부를 해야 함에도

안일하게 대체하는 농가가 많다.

올해는 풍작을 예고 하듯이 꽃이 엄청나게 피었다.

귤을 처리할 방도를 지금부터라도 연구하고 공부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농가뿐만 아니라 감협, 농협이 힘을 합치고 자금과 인력을 동원하여 적정으 생산량을 맞추어야 하는데 뒷짐을 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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