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마당

비름과 개여뀌

모질게 살아도 이보다 모질게 살지는 않겠죠~

제아무리 말을 못학고 움직일 수 없는 처지라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리태 타작  (0) 2015.11.29
두금감  (0) 2015.11.19
쑥부쟁이  (0) 2015.10.19
우리집 문지기  (0) 2015.10.12
스테비아  (0)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