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비름과 개여뀌 지나 가는 구름 2015. 11. 2. 21:25 모질게 살아도 이보다 모질게 살지는 않겠죠~ 제아무리 말을 못학고 움직일 수 없는 처지라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리태 타작 (0) 2015.11.29 두금감 (0) 2015.11.19 쑥부쟁이 (0) 2015.10.19 우리집 문지기 (0) 2015.10.12 스테비아 (0) 2015.09.16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서리태 타작 두금감 쑥부쟁이 우리집 문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