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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아부오름

아부오름에 참으로 오랫만에 깄다.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곰솔이 우거지는 모습과 분화궁의 신비를 보여 주듯이 살며시 감추는 모습이 예전의 아부오름이 아니었다.

분화구 깊이는 78m로 산의 정상  높이인 50m 보다 더 깊이 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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