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아부오름 지나 가는 구름 2015. 10. 30. 20:41 아부오름에 참으로 오랫만에 깄다.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곰솔이 우거지는 모습과 분화궁의 신비를 보여 주듯이 살며시 감추는 모습이 예전의 아부오름이 아니었다. 분화구 깊이는 78m로 산의 정상 높이인 50m 보다 더 깊이 패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리 (0) 2015.11.19 산방산 (0) 2015.11.16 삼뫼소 (0) 2015.10.27 추석날 밤의 풍경 (0) 2015.10.04 장군바위 (0) 2015.09.30 '풍경' Related Articles 절리 산방산 삼뫼소 추석날 밤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