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삼뫼소 지나 가는 구름 2015. 10. 27. 22:31 제주지역의 오름 이름인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조성이 되어 천주교 신자라면 한번은 다ㅏ녀가야하는 중요한 곳이 되었다. 이 연못도 천주교에서 조성을 한 것인데 애초에는 자연적인 분화구로 작은 연못인데 넓은 연못으로 만들어졌다. 크기는 대략 축구장 하나 정도 크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방산 (0) 2015.11.16 아부오름 (0) 2015.10.30 추석날 밤의 풍경 (0) 2015.10.04 장군바위 (0) 2015.09.30 홍도의 풍경 (0) 2015.09.24 '풍경' Related Articles 산방산 아부오름 추석날 밤의 풍경 장군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