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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삼뫼소

제주지역의 오름 이름인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조성이 되어 천주교 신자라면 한번은 다ㅏ녀가야하는 중요한 곳이 되었다.

이 연못도 천주교에서 조성을 한 것인데 애초에는 자연적인 분화구로  작은 연못인데 넓은 연못으로 만들어졌다.

크기는 대략 축구장 하나 정도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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