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바위손 지나 가는 구름 2015. 10. 16. 23:26 어디에 어떻게 좋다고만 하면 싹쓸이 되어 버리는 현실에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는 오름이나 계곡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귀하신 몸이 되어 갑니다. 진짜 꼬옥 필요로 한다면 필요한 만큼만 하고 남겨 두면 두고 두고 쓸 수 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양치류(고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토끼고사리 (0) 2015.12.13 큰봉의꼬리 (0) 2015.11.02 솔잎난 (0) 2015.07.12 애기일엽 (0) 2015.06.17 석송 (0) 2015.06.14 '양치류(고사리)' Related Articles 돌토끼고사리 큰봉의꼬리 솔잎난 애기일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