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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류(고사리)

바위손

어디에 어떻게 좋다고만 하면 싹쓸이 되어 버리는 현실에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는 오름이나 계곡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귀하신 몸이 되어 갑니다.

진짜 꼬옥 필요로 한다면 필요한 만큼만 하고 남겨 두면 두고 두고 쓸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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