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무릇 지나 가는 구름 2015. 8. 31. 22:26 옛 날에 천재지변이나 가뭄 등 흉년에 먹을 것이 없을 적에 생으로 먹게 되면 아려서 푹 고아서 죽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살기 위해서 먹었고 이제는 어디에 좋다고 하면 그냥 남발 하는세상이 되어 가니 좀 염려 스럽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국이질풀 (0) 2015.09.13 왜박주가리 (0) 2015.09.03 개시호 (0) 2015.08.28 천일담배풀 (0) 2015.08.25 갯대추 (0) 2015.08.24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사국이질풀 왜박주가리 개시호 천일담배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