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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갯대추

우리나라에선 제주가 유일한 자생지로 알고 있다.

해안가에 대추나무랑 똑 같이 생겼는데 가시가 더 날카롭다.

열매는 반타원형으로 먹을 가치가 조차 없다.

성격이 까칠해서 그런지 가족 수가 많지 않아서 멸종위기식물로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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