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해녀콩 지나 가는 구름 2015. 8. 1. 08:06 농부가 밭에 일하러 가듯이 해녀는 바다에 물질을 나간다. 그래서인지 늘 바다를 향한 마음은 남다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녀콩 (0) 2015.08.03 흰구슬봉이 (0) 2015.08.02 수박 (0) 2015.07.24 때죽나무 (0) 2015.06.17 현재 나의 삶은 소태나무같다 (0) 2015.06.02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해녀콩 흰구슬봉이 수박 때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