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에

간만에 향하는 길이라 똑딱이 하나 들고 가볍게 다녀 왔습니다.

산은 그릇이 크고 넓은 아량도 좋지만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혼자서 앓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도 쓰립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5.06.16
환상숲  (0) 2015.06.02
봉축행사 하나  (0) 2015.05.25
왕벚길  (0) 2015.04.02
비양도  (0) 201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