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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봉축행사 하나

늘 난 날라리 신자라 하였지요?

절 보다는 산과 들이 더 마음이 편하니............

그래도 오늘은 망아지가 잡히듯 얌전히 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열심히 봉사를  하다가 내려 왔습니다.

그넘의 연장 들고 설치지 않았냐고요?

당근 연장들고 설쳐야 별볼일 없지만 해질 무렵에 다시 올라 가서리 연장들고 설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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