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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남방바람꽃 두 번째

비가 내리면서 날씨도 싸늘 해졌다.

꽃들이 움츠러 들지나 않을런지 모르겠다.

봄을 기다리는 건 사람만이 아닌 식물도 봄을 절실하게 기다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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