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났으니 장구치고 북치며 놀자판을 벌여 볼까나.........
너는 그간에 어째 얼굴을 아니 보였느냐?
그러는 풍은 바람만 쫓아 다니지 않았나요?
그래 바람 따라 다니다 보니 세월만 흘렀구나.
자손은 후하게 남겨 두고 세월을 보냈으니 이쁜넘 미운넘 가리지 말고 다 눈을 맞추어 주세요~
산담을 벗삼아 지붕을 삼으니 영혼과 정분이라도 난 것 마냥 얘기를 하는구나.
오랫만에 만났으니 장구치고 북치며 놀자판을 벌여 볼까나.........
너는 그간에 어째 얼굴을 아니 보였느냐?
그러는 풍은 바람만 쫓아 다니지 않았나요?
그래 바람 따라 다니다 보니 세월만 흘렀구나.
자손은 후하게 남겨 두고 세월을 보냈으니 이쁜넘 미운넘 가리지 말고 다 눈을 맞추어 주세요~
산담을 벗삼아 지붕을 삼으니 영혼과 정분이라도 난 것 마냥 얘기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