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과식물 밀사초 지나 가는 구름 2013. 2. 27. 22:01 해안가에는 봄이 왔다. 새들이 즐겨 찾는 보금자리 밀사초에 꽃이 피었다. 저 나름의 언어로 의사를 전달하며 자식농사 풍년을 빌겠지요~ 밀사초가 듬뿍 자라 줌에 해안가 철없는 새들의 봄날의 노래 공연은 여러날 이어지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초과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밥 (0) 2015.04.09 길뚝사초 (0) 2014.04.05 네모골 (0) 2013.01.09 방울고랭이 (0) 2012.08.15 방동사니아재비 (0) 2012.07.25 '사초과식물' Related Articles 꿩의밥 길뚝사초 네모골 방울고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