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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광한루에서

광한루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시간이라 슬며시 서리가 내리듯이 추위를 느껴 보았다.

춘향전에 들러서 춘향의 얘기를 앵글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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