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파도 지나 가는 구름 2012. 12. 28. 22:22 힘차게 밀고 와서 바위 뺨을 때려 본다. 넌 그리도 힘이 세냐고~ 바위는 수시로 파동에게 맞아도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은 내 운명이라고 받아 들인다. 너를 보는 내 맘은 속 좁은 파수꾼 같은 지킴이로다. 해안의 아름 다운 절경에 네가 있음에 난 눈이 호강을 하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쉐콰이어 길 (0) 2013.01.09 광한루에서 (0) 2013.01.01 무릇 (0) 2012.11.23 산초나무 (0) 2012.11.09 도꼬마리 (0) 2012.10.28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메타쉐콰이어 길 광한루에서 무릇 산초나무